PES 2008(위닝 2008) 데모를 해보았다!

저는 컴퓨터 게임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데

친구한테 위닝2008 데모가 떳다는 제보를

입수하고 위닝2008 데모를 받았습니다.

평소에 위닝을 대단히 좋아라하는 저는

새로운 시리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위닝 데모의 용량은 1.09GB 입니다.

얼른 인스톨을 하고 게임을 실행했습니다.

위닝2008의 첫 화면입니다.

으음.. 뭔가 사이버틱한 느낌을 주는 화면입니다.

PES 2008은 Proevolution Soccer의 약자로 유럽 판매용 이름입니다.

다음은 하고 싶은 팀을 고르는 화면입니다.

데모판이라서 나라가 6개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저는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있는 포르투갈로 했습니다.

상대는 남미의 강호 아르헨티나!

팀을 고르고 팀설정 화면으로 넘어왔습니다.

팀 설정화면은 전작이랑 비슷했습니다.

그대로 게임 스타트를 했습니다.

게임플레이를 해본 소감은 우선 그래픽은 전작보다는 좋아진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수들의 모션이 부드럽고 더욱 리얼해진 느낌입니다.

플레이를 하면서 정말 축구를 보는 듯?은 너무 과장인가 -_- 그만큼 사실적입니다.

전작보다 조종하기가 한결 쉬워진 느낌입니다. 원래 위닝을 하다가 새로운 위닝을 할때 약간

적응이 안된적이 많았는데 이번작은 이질감이 없이 잘 플레이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데쿠와 아이마르를 캡쳐한 모습입니다.